202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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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는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켄터키 주에서 치러졌으며, 현직 주지사인 민주당의 앤디 베셔가 공화당의 대니얼 캐머런을 5% 차이로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베셔는 켄터키 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제퍼슨 카운티와 페이엣 카운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도 선전했다. 선거 예측과 여론 조사에서는 베셔가 캐머런을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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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 | |
---|---|
선거 정보 | |
선거 이름 | 202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 |
국가 | 미국 |
선거 유형 | 주지사 |
이전 선거 | 2019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 |
이전 선거 연도 | 2019년 |
차기 선거 | 2027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 |
차기 선거 연도 | 2027년 |
선거일 | 2023년 11월 7일 |
투표율 | 37.9% 3.9 %p |
후보 정보 | |
후보 1 | 앤디 베셔 |
후보 1 정당 | 민주당 |
후보 1 러닝메이트 | 재클린 콜먼 |
후보 1 득표수 | 694,482 |
후보 1 득표율 | 52.53% |
후보 2 | 다니엘 캐머런 |
후보 2 정당 | 공화당 |
후보 2 러닝메이트 | 로비 밀스 |
후보 2 득표수 | 627,457 |
후보 2 득표율 | 47.46% |
선거 결과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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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설명 | 베셔: 캐머런: |
주지사 정보 | |
직책 | 주지사 |
선거 전 주지사 | 앤디 베셔 |
선거 전 주지사 정당 | 민주당 |
선거 후 주지사 | 앤디 베셔 |
선거 후 주지사 정당 | 민주당 |
기타 정보 |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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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남부 주인 켄터키는 연방 선거에서 공화당 텃밭으로 간주된다. 공화당은 연방 상원 의석을 2석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연방 하원 역시 1석을 제외한 모든 의석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대선에서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켄터키 주를 26%포인트 차이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주는 빌 클린턴이 대선에서 두 번이나 승리했던 1990년대만큼 경합적으로, 민주당은 일부 지방 및 주 수준 선거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켄터키 민주당[11] 등 여러 단체의 지지를 받은 앤디 베시어 현 주지사가 민주당 경선 후보로 나섰다.[10][12][13]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켄터키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이듬해 대선에서도 승리한 기록을 이어 오고 있다.
베셔는 교사 연금 개혁 법안에 서명한 것에 대한 심한 비판과 낮은 지지율에 시달렸던 당시 현직 주지사 공화당의 맷 베빈을 근소한 차이로 꺾고 2019년 초선되었다. 같은 해에 다니엘 캐머런은 켄터키 주 법무장관으로 선출되어 해당 직책에 선출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되었다.
캐머런은 법무장관으로 선출된 이후 특히 2020년 브레오나 테일러 사건에 연루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2020년 8월 24일 2020년 공화당 전당 대회에서 연설했다.[113] 2020년 9월, 캐머런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정한 잠재적인 미국 연방 대법관 후보자 20인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114]
2023년 5월 16일 캐머런은 47.7%의 득표율로 제2위 후보를 26%p 차이로 따돌리며 공화당 후보로 지명되었다.[115]
3. 민주당 경선
3. 1. 후보자
202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에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진행되었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현직 주지사인 앤디 베시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페피 마틴, 제프 영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후보 | 주요 경력 | 비고 |
---|---|---|
앤디 베시어 | 현직 켄터키 주지사 | 최종 후보 |
페피 마틴 | 사업가, 컨설턴트 | 경선 탈락 |
제프 영 | 정치인 | 경선 탈락 |
3. 1. 1. 최종 후보
3. 1. 2. 경선 탈락
- 페피 마틴, 사업가, 컨설턴트, 다년생 후보, 1999년 공화당 주지사 후보[117][120][9][7]
- 제프 영, 다년생 후보[118][120][16][7]
3. 2. 결과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
앤디 베시어 (현직) | 176,589 | 91.3% |
제프 영 | 9,865 | 5.1% |
페피 마틴 | 6,913 | 3.6% |
합계 | 193,367 | 100.0% |
- 70–80%
- 80–90%
- 90–100%
]]
4. 공화당 경선
202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 공화당 경선은 2023년 5월 16일에 실시되었다.[6]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32] 대니얼 캐머런 켄터키주 법무장관이 47.7%의 득표율로 승리했다.[6]
라이언 퀄스 켄터키 농업부 장관이 21.7%로 2위를 차지했고,[6] 켈리 크래프트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17.2%로 그 뒤를 이었다.[6] 경선 과정에서 사바나 매독스 주 하원 의원이 사퇴했다.[23][24]
- 퀄스: 30–40%, 40–50%
- 크래프트: 30–40%, 40–50%, 50–60%]]
4. 1. 후보자
2023년 켄터키 주지사 선거에는 다양한 후보들이 출마했으며, 주요 후보들과 그들의 지지 기반은 다음과 같다.- 대니얼 캐머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32], 케빈 브래처 주 하원 의원[33], 마조리 대넨펠서 (수전 B. 앤서니 친생명 미국 회장)[34], 마크 레빈 (라디오 진행자)[35], 수전 B. 앤서니 친생명 미국[34], 켄터키 생명권 위원회 ''(하먼, 쿼얼스와 공동 지지)''[36]
- 켈리 크래프트: 마이크 폼페오 전 국무장관[37],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38],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 의원[39], 제임스 코머 (켄터키 제1선거구 하원 의원)[17], 조쉬 브랜스컴, 제이슨 네메스, 마이클 폴록, 스티브 라일리 등 주 하원 의원[40], 맥스 와이즈 주 상원 의원(크래프트의 러닝 메이트)[18], 비벡 라마스와미 (기업가)[41], 제프 로 (정치 컨설턴트)[40]
- 라이언 쿼얼스: 맷 캐스틀렌, 폴 혼백, 제이슨 하웰, 마이크 윌슨 등 주 상원 의원[44], 21명의 주 하원 의원[44], 켄터키 생명권 위원회 ''(하먼, 캐머런과 공동 지지)''[36], ''렉싱턴 헤럴드-리더''(예비 선거 한정)[13]
4. 1. 1. 최종 후보
대니얼 캐머런(켄터키주 법무장관)[119][120][15][7]4. 1. 2. 경선 탈락
- 제이콥 클라크[120][7]
- 데이비드 쿠퍼, 켄터키 육군 방위군 소속[118][120][16][7]
- 켈리 크래프트,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121][120][17][7]
- * 러닝메이트: 맥스 와이즈, 주 상원 의원[122][18]
- 에릭 디터스, 변호사 자격 정지[122][123][120][18][19][7]
- * 러닝메이트: 웨슬리 디터스, 전 파크힐스 시의원 (에릭 디터스와 친척 관계 아님)[122][18]
- 밥 드보어, 전 매크레어리 군 교육 위원 및 만년 후보[118][120][16][7]
- 마이크 하몬, 켄터키 주 감사관[124][120][20][7]
- 앨런 켁, 서머셋 시장[125][120][21][7]
- 데니스 오머로드[120][7]
- 라이언 쿼를스, 켄터키 농업부 장관[126][120][22][7]
- 조니 라이스, 민병대 활동가, 전직 경찰관[118][120][16][7]
- 로비 스미스, 고등학교 교사[118][120][16][7]
- 앤서니 무어, 우물 시추 계약자[118]
4. 1. 3. 사퇴
사바나 매독스 주 하원 의원[23][24]4. 1. 4. 출마 거절
이름 | 직책 | 비고 |
---|---|---|
랄프 알바라도 | 켄터키 상원 의원, 2019년 부지사 후보 | 테네시 보건부 장관 임명[129][25] |
앨리슨 볼 | 켄터키 재무관 | 주 감사관 출마[130][131][26][27] |
매트 베빈 | 전 주지사 | [132][28] |
제임스 코머 | 지역구 미국 하원 의원, 2015년 주지사 후보 | 켈리 크래프트 지지[133][121][134][29][17][30] |
토마스 매시 | 지역구 미국 하원 의원 | 이전에는 서배너 매덕스를 지지[135] |
존 슈나터 | 파파존스의 창립자이자 전 CEO | [136] |
맥스 와이즈 | 켄터키 상원 의원 | 크래프트의 러닝메이트로 출마[137][122][31][18] |
4. 2. 결과
* 캐머런: 30–40%, 40–50%, 50–60%, 60–70%
- 퀄스: 30–40%, 40–50%
- 크래프트: 30–40%, 40–50%, 50–60%]]
5. 본선
해들리 듀발이 출연한 광고는, 그녀가 12세 때 계부에게 강간당하고 임신했던 경험을 다루었다. 켄터키 주는 강간이나 근친상간의 경우를 예외로 두지 않는 낙태 금지법을 가진 12개 주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공화당 지도부는 이 광고가 앤디 베시어의 승리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법안은 처음에 대니얼 캐머런이 지지했던 것이었다.[51]
5. 1. 예측
5. 2. 여론조사
(민주당)(공화당)